크게 돈을 쓰지 않은 거 같은데 왜 용돈이 부족하고 월급이 모자란지 아시나요?
큰 지출이 문제가 아니라, 반복되는 작은 지출들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.
오늘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돈이 새는 습관 5가지를 정리하고, 왜 이습관들이 재테크의 발목을3 잡는지 현실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.
1. 무의식적인 배달·외식 습관
왜 돈이 새는가?
하루 1~2만 원짜리 배달 음식은 부담이 없어 보이지만, 한 달이면 30~50만 원이 됩니다.
특히 직장인은
- 야근 후 귀찮음
- 스트레스 해소용 소비
로 배달·외식 빈도가 급격히 늘어납니다.
개선포인트
- 주 2~3회만 외식으로 제한
- 밀프렙, 간편식 활용
- 배달앱 알림 끄기 또는 삭제하기
'편의'에 쓰는 돈이 가장 조용히 새는 돈입니다.
2. 구독 서비스 방치
OTT, 음악, 전자책, 앱 멤버십 하나하는 5~1만 원이지만, 정리 안 하면 매달 10만 원 이상이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.
체크리스트
- 3개월 이상 안 쓴 구독 서비스
- 무료 체험 후 잊은 자동결제
- 회사 복지랑 중복되는 서비스
월 1회 자동결제 점검만 해도 고정지출이 확 줄어듭니다.
3. 커피·간식 자잘한 소비
직장인 하루 루틴 :
- 출근길 커피
- 오후 당 떨어질 때 간식
- 회의 후 또 커피
하루에 65. 천 원이 한 달에 약 13만 원 1년이면 150만 원 이상입니다.
현실적인 대안으로는
- 텀블러 + 회사 커피 머신 이용
- 주 1~2회만 카페 이용
- 편의점 충동구매 줄이기
작은 사치가 가장 오래 남은 지출입니다.
4. 스트레스성 쇼핑 (보상 소비)
"이번 달 너무 힘들었으니까...."
이 말과 함께 결제되는 옷, 전자기기, 취미용품 문제는 기억에도 잘 안 남는 소비라는 점입니다.
돈보다 더 새는 것은
- 충동구매 후 후회
- 카드값 스트레스
- 재테크 동기 하락
구매 전 24시간 룰을 적용해서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하루 지나서 다시 보기
5. 가계부·지출 관리 안 하는 습관
돈이 새는 가장 큰 이유는 "얼마나 쓰는지 모른다"는 것입니다.
가계부를 쓰지 않으면 새는 돈을 인지 하지 못하고, 개선 포인트도 보이지 않습니다.
최소한이라도 카드 앱 소비 리포트 확인이나 월 고정지출/변동지출 구분하고, 카테고리별 소비 비율 파악하기
돈 관리는 기록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.
마무리
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건 돈이 새는 구멍을 막는 것입니다.
오늘 소개한 습관 중 한 가지만 고쳐도 월 10만 원 이상은 충분히 아낄 수 있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
- 직장인 월급 관리 현실적인 방법
- 초보자를 위한 돈 모으는 루틴
같은 실천형 정보도 다뤄볼 예정입니다.